Wanted는 국내외 취업 시장에서 인사담당자 및 지인들에게 좋은 직장을 지원하거나 추천해주는 서비스 기반 플랫폼입니다. 디지털 매체를 통해 이들의 서비스를 더 널리 알리고 고객들에게 확실하게 브랜딩을 할 수 있었던 방법을 알아보세요
Goals
지인 추천 서비스인 Wanted를 다양한 산업의 종사자에게 서비스 소개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
Wanted의 신규 사용자, 사이트 트래픽 증대 및 채널 구독자 확보
Approach
추천 이직 서비스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YouTube 캠페인을 집행함
이직 및 새로운 직장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잠재 고객 타겟팅 활용함
Wanted의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위해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의 크리에이티브 소재 활용함
Results
저비용으로 2달간 5백만 이상의 뷰를 확보
전년 대비 캠페인 집행 후 Wanted 사이트 트래픽 125% 증가
“저희는 YouTube 광고를 통해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원하는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었어요. 저희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시도해보고, 고객의 반응에 따라 리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 인사이트를 얻었죠.”
Wanted는 지인 추천 이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. 신규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anted는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. 동료편, 친구편, 선후배편, 신입편, 사장님편 등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구현하면서 Wanted의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. 주요 고객층의 persona 정립을 하고,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영상 소재를 준비한 것이 Wanted의 성공적인 YouTube 캠페인 비결입니다.